일단 먹어야 산다! 라는 생각하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밖에 보슬비가 내려 우산 가지러 키를 달라고 했는데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비닐우산을 준다.
(이번 여행에서 비가 좀 왔는데, 대부분 비닐우산이나 꼭 손잡이가 있는 장우산을 쓴다.)

호텔을 나와서 길 하나만 건너가면 바로 도톰보리 지역이다.
길 건너면서 보이는 전경.
Canon EOS 350D DIGITAL | 1/80sec | F/4.5 | 28.0mm | ISO-400
우리가 1차로 찍은 곳은 남자는 1500엔 여자는 1200엔 하는 스시부페! (물론 세전 금액이다)
이름은 류쿠테라고 하는데 음식점 앞에는 용이 한마리 꿈틀대고 있다.
(킨류라멘에 비해 용의 규모는 좀 작다)
이 음식점에서 간과한 것이 있으니.... 스시 만큼은 내가 Fileman보다 더 잘먹는다는 것 -_-;;
(자랑할 것이 아니잖아!!!!!)
도톰보리에서 신사이바시역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Canon EOS 350D DIGITAL | 1/60sec | F/4.0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80sec | F/4.5 | 28.0mm | ISO-400

Canon EOS 350D DIGITAL | 1/50sec | F/3.5 | 28.0mm | ISO-400
음식점을 들어가서 먼저 돈을 지불하고,
조금 기다리니 한 아저씨가 오란다~!
아싸~! 그 때 시간이 6시 조금 못된 시간이었는데
그때부터 7시 넘어서까지 잘도 먹었다.

음식점 구조는 가로로 약 8줄 정도로 해서
의자가 쫘악~ 놓여져 있고
2줄씩 짝을 지어 마주보며 앉게 되어 있다.
(그 사이는 칸막이가 되어 있어
맞은편 사람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음)
사진처럼 회전 스시이지만, 안에서 만들어져
밖은 돌아가기만 하는 것이므로
어떻게 만드는지는 전혀 안보인다.

가끔 푸딩도 나오던데
여기서 만든 푸딩과 사온 푸딩이 섞여있다.

행복한 마음에 먹으면서 찍은 스시 음식들
다 맛있지만 마지막 사진의 요상한 모양의 연어 스시가 젤로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ㅠ-)

Canon EOS 350D DIGITAL | 1/50sec | F/3.5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125sec | F/4.5 | 42.0mm | ISO-400

Canon EOS 350D DIGITAL | 1/60sec | F/4.0 | 32.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80sec | F/4.0 | 28.0mm | ISO-400

앞에 티백이 있어 언제든 원하는만큼 녹차를 우려내어 마실 수 있었는데
이 녹차도 굉장히 맛이 좋아서 한 6~7잔은 마신 것 같다. (티백 사진이 없어서 참 아쉽군..쩝)
물 때문에 더 못 먹은 건지, 아니면 물 덕분에 많이 먹은 건지 총 50 접시는 먹은 듯 ;;;;;
행복한 마음에 사진도 찰칵 찰칵 쿄효효효효

Canon EOS 350D DIGITAL | 1/40sec | F/3.2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50sec | F/3.2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40sec | F/3.2 | 28.0mm | ISO-400

먹으면서 밖에 웅성웅성하여 쳐다보니
펩시맨 복장을 한 3명이 무슨 종이 쪽지를 들고 서있다.
아쉽게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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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른 배를 두 손으로 받혀가며 이번에는 도톰보리 탐방!!
Canon EOS 350D DIGITAL | 1/100sec | F/5.0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160sec | F/4.5 | 70.0mm | ISO-400

먼저 신사이바시 지역
유행하는 옷들을 다 볼 수 있다.
옷과 신발, 장신구 등등 패션과 관련되서는 여기가 전문점!

Canon EOS 350D DIGITAL | 1/80sec | F/4.5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60sec | F/4.0 | 28.0mm | ISO-400

원래 도톰보리에는 조그만 하천(?)이 흐르는데 요새 보수공사 중이다.
간판들이 모여 있는 곳만 보수 공사 중이어서 반대쪽은 멋있다.
비가 안오면 운치있게 하천 옆에서 사진도 찍어보겠으나,
비가 부슬부슬 오는 관계로 하천만 찍기. (손각대로 흔들리지 않게 잘 찍혔다. ^^)
Canon EOS 350D DIGITAL | 1/8sec | F/5.6 | 28.0mm | ISO-200
보수 공사 중이어서 Fence에 가린다. (티가 잘 안나서 다행이다.)
그나마 투명한 것이나... 아쉽다 쩝...
한 면을 저렇게 광고판으로 해놓으니 색다른 멋이 있다.
뉴욕 한복판에서 영어 간판과 오사카 한복판의 일본어 간판들.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많이 다르다.
Canon EOS 350D DIGITAL | 1/40sec | F/11.0 | 3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40sec | F/11.0 | 38.0mm | ISO-400

오사카는 먹는 것 때문에 망하고 교토는 입는 것 때문에 망한단다.
그만큼 오사카는 먹는 문화가 많이 발달한 동네.
맛있는 집이 많으니, 홍보도 그만큼 많이 해야 성공하나 보다.
그 어느 곳보다 신기하게 생긴 간판이나 홍보물이 많다.

Canon EOS 350D DIGITAL | 1/125sec | F/5.0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80sec | F/4.5 | 33.0mm | ISO-400
(여기는 카니도라꾸라는 게 음식점. 가게 앞에는 게살로 만든 무언가를 잔뜩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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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게임장, 가운데와 오른쪽은 오사카의 명물 북치는 아저씨가 있는 가게)

Canon EOS 350D DIGITAL | 1/80sec | F/4.0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60sec | F/4.0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50sec | F/3.5 | 28.0mm | ISO-400
(왼쪽부터 복어집, 아키오니라고 불리는 타코야끼 가게, 킨류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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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50D DIGITAL | 1/160sec | F/5.6 | 33.0mm | ISO-400

도톰보리를 대표하는 명물들을
조그만하게 만들어 장신구등으로 만들어 놓거나
음식들을 실리콘으로 만들어 놓은 가게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머리에 쓰는게 있어 Fileman 쓰다!

나중에 알고보니 타코야키를 의미하는 거다.
저 앙증맞은 표정이란 ㅋㅋㅋㅋ
(나한테만 앙증맞아 보이고, 다른 사람이 보면 -ㅠ- 할듯 -_-;)




Canon EOS 350D DIGITAL | 1/40sec | F/3.2 | 28.0mm | ISO-400

지나가다가 보니 참 분위기 있는 골목이 있어서 찰칵!
여기에 무슨 절이 조그만하게 있는데
거기와 연결된 골목이다.
비가 촉촉히 내려서 그런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골목이다.
종로의 구불구불한 음식점 골목이 생각났다.
그런데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와서 쩝... 아쉽다.

알고보니 저 골목에 직장인들이 잘 가는
싸고 맛있는 식당이나 술집들이 꽤 많단다.
내가 겁이 좀 많아서 저런 조그만 골목길을
잘 안가는데 가볼걸 그랬나? -_-a



여기는 지나가다가 본 골목길들
이곳 저곳에 참 빠찡코들 많다. -_-;

Canon EOS 350D DIGITAL | 1/160sec | F/4.0 | 63.0mm | ISO-800Canon EOS 350D DIGITAL | 1/30sec | F/4.0 | 28.0mm | ISO-400
Canon EOS 350D DIGITAL | 1/100sec | F/5.0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200sec | F/4.0 | 28.0mm | ISO-400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면서 돌아다녀 보니 태고의 달인이 보인다!
어라? 여기는 아예 큰북을 가져다 놓고 할 수 있는 게임이 있네?
신기한건 게임비가 업체 마다 다르다. ;; (어느 곳은 100엔, 어느 곳은 200엔 제멋대로다)
Canon EOS 350D DIGITAL | 1/60sec | F/4.0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100sec | F/3.2 | 28.0mm | ISO-400

도톰보리 지역을 한 차례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돌아다니며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 거려봤다. 느낌은 아무래도 서울과 그닥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나마 다른 점이 있다면 참 요상하게 입고 다니는 언니들(?)이 많고
그 언니들에게 달려들어 전화번호를 주고받는 아저씨(?)들이 많다는 점
나중에 Fileman은 그 전화번호 따는 아저씨들 분석까지 했다.
이쁘장하게 생긴 혼자 있는 아가씨들한테만 찝적거린다나?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건, 오전에는 전혀 볼 수 없는 노란머리의 스모키 화장 한 언니들이
꼭 저녁 6시부터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하여 8시면 판을 치고 10시면 드글거린다는 것!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거기에 이상하게 입은 아저씨들도 많이 생긴다. 참 신기한 동네다.

내일 나라 지역을 가야 하니 오늘의 탐방은 이만 종료!
내일 비온다는데... 쩝..... 호류지와 나라에서 잘 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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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man

 

 

난카이 남바역에 내렸으나
우리에게는 호텔까지 저 짐을 들고 가야하는 막중한(?) 일이 남겨져 있다.
대략 지도상으로 봤을 때, 한 15분 이상 걸어가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갈 때는 보니까 10분 정도면 충분했다. 지하가 더 복잡하다 ;;)

호텔 정보에 미도스지센 25번 출구라고 쓰여있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역에 붙어 있는 지도를 발견! 호텔로 나가는 출구를 찾았다.

그 다음으로는 정확한 위치 찾기.
여기가 거긴지 아니면 거기가 여긴지 조금 헷갈린다.
지도에 있는 맥도날드가 이 맥도날드인지, 저 맥도날드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Fileman의 지도찾기 실력을 믿고 졸졸 따라감.
한 블럭의 오차를 두고 골목길로 쭈욱~ 들어가다 보니 신기하게 생긴(?) 호텔 정문이 보인다.
역시 처음가는 길에서 건물을 찾기 위해서는 오감이 다 필요하다! (사전 정보는 필수!)

호텔 정문은 4 인종의 얼굴이 기둥에 장식되어 있다.
아시아, 서양, 아프리카, 중동 이렇게 크게 4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좀 구분이 어설프기는 하나, 호텔 찾기에는 아주 좋다 ^^

Canon EOS 350D DIGITAL | 1/13sec | F/2.8 | 28.0mm | ISO-400

호텔 방에 들어와서 한장 찰칵! ^^;;
(거울 앞에서 카메라 벨트 버클에 걸쳐 놓고 15도 각도로 위를 향해서 찍었음)
생각보다 방은 작으나, 쓸만은 하다. 무엇보다도 정말 조그만한 화장실 규모!
한국의 반절밖에 안되는 욕조와 조그만한 세면대와 변기.
그래도 샤워하고 볼일보기에는 문제 없음!
거기에 샴푸와 샤워크림 치약,칫솔도 제공된다. (샴푸와 린스 등은 가져간 것으로 썼음)
Canon EOS 350D DIGITAL | 1/50sec | F/3.2 | 28.0mm | ISO-400


음음.. 호텔 서비스도 괜찮은 거 같다.
원래는 220V 변환기를 밤 동안 빌리는 게 안된다고 하나
Fileman의 무서운 인상(?)과 왜 안되느냐는 강력한 항의(?)에
질겁을 했는지 2일차부터 마지막 날까지 잘 빌려서 아침마다 머리 잘 폈다 ^^;;

나가는 길에 보니 로비에 자판기가 있다.
그 옆에는 전자렌지(아침에 만두 먹을 때 요긴하게 쓰임 오호호)와
Ice Cube Maker(발 완전 아프실 때 냉찜질용으로 Good 이었음 -_-b) 이 있다.
종종 애용해줘야겠다. ㅇㅎㅎㅎ
Canon EOS 350D DIGITAL | 1/200sec | F/7.1 | 28.0mm | ISO-400


아.. 배고프다.
점심을 그냥 쵸콜렛을 떼웠더니 이제는 허기진다.
아까 비행기 안에서 Fileman과 저녁을 스시 부페로 하기로 정했으므로
이젠 밥 먹으러 가야지~!
밥 먹으면서 도톰보리 탐방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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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man

 

 

10월 1일 오후 1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오사카를 향해 출발했다.
Fileman이 두통으로 인해서 좀 고생을 했으나, 약 먹고 조금 괜찮아졌다.
비행기 안에서 간식으로 할려고 맛있는 다크 초콜렛(무려 77%!) 두 Box을 사고
약 1시간 반 가량을 비행한 끝에 오사카 간사이 공항 도착!!!!!!!!

입국신고 하는 데서 이상한 아줌마를 만났으나 (새치기에 면세점 물건 가득 들고 있는.. -_-+)
짐도 일찍 찾고, 아무 문제 없이 오사카 공항에서 나왔다.

인천 공항이 유리로 된 구조라 밝다면, 오사카 공항은 조금 다른 느낌
분홍색으로 칠해져 있는 청사 내부가 아기자기하게 보인다.

Yokoso Kansai라는 플랜카드가 보였는데 관서지방 관광 홍보구문인 거 같다.
여행 다니는 내내 자주 볼 수 있었음.

Canon EOS 350D DIGITAL | 1/50sec | F/3.5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80sec | F/4.0 | 28.0mm | ISO-400


Fileman짐과 Albireo 짐을 한 트렁크에 넣었더니 짐이 좀 무겁다. -_-;
그래도 무거운 것보다 조금 더 무건운 척 하기 ㅎㅎㅎ

공항 청사 내부 1층에 있는 간사이 쓰루토 패스 사는 곳에 가서 패스 2일짜리 4장을 사고
옆에 Information 센터에서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의 모든 여행책자 및 지도를 받았다.
(나중에 각 지역의 Information 센터를 찾아가기 귀찮아서... ;;;;)

Canon EOS 350D DIGITAL | 1/80sec | F/4.5 | 28.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30sec | F/2.8 | 28.0mm | ISO-400


룰루 랄라 하면서 오사카 시내를 향해 출발~!!!!
헛 그런데 비가 조금씩 내린다. 흑~~!!!! 많이 오면 안될텐데.. 쩝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과 붙어있는 간사이 공항역.
나중에 인천 공항도 이렇게 되겠지? (저 밑에 Fileman 보인다. ㅎㅎ)
Canon EOS 350D DIGITAL | 1/125sec | F/5.6 | 28.0mm | ISO-400

일본에 도착한지 별로 안되서 가장 큰 문제를 지하철역에서 겪게 되었다. ;;;
도대체 열차 패스는 어떻게 사는 것이란 말이냐~!!!!!! -_-;
원래는 JR을 타고 일찍 가려 했으나, JR 패스 뽑는 방법을 몰라서
난카이 남바역으로 가는 킨테츠 열차를 타고 갔다. (1인당 890엔)

Canon EOS 350D DIGITAL | 1/200sec | F/5.0 | 56.0mm | ISO-400Canon EOS 350D DIGITAL | 1/60sec | F/3.5 | 50.0mm | ISO-400


멋모르고 좋게 생긴 열차를 타려 했더니 역장(?) 아저씨가 안된단다.
1분 정도 있으니 왼쪽으로는 라피트 베타가 오고 오른쪽으로는 난카이 열차가 도착했다.
(알고보니 라피트 베타라는 저 열차는 돈 더 줘야 한다.)
오사카 공항에서 남바 역까지는 약 50분 정도 걸린 거 같다. (특급 탔을 경우에만 해당)
Canon EOS 350D DIGITAL | 1/40sec | F/2.8 | 28.0mm | ISO-400
Canon EOS 350D DIGITAL | 1/60sec | F/4.0 | 28.0mm | ISO-400

열차를 타고 있으니 한국인이 많이 탄다. ;;;
(내 자리 앞자리와 내가 탄 자리가 모두 한국인.
위에 사진에 캐리어 들은 사람 모두 한국인 ㅎㅎ)

우리 맞은편에 앉은 아가씨 사진 한장 찍어주고
옆에 앉은 사람들 얘기 들어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열차를 타고 오사카 시내로 들어갔다.
그런데 내 옆에 탔던 아가씨는 민박도 안 잡았단다.
난 그런 짓은 못하겠는데 깡이 많은 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잘 모르겠다. -_-a

그리고 회사 들어가면서 하나 바뀐거.
민박은 이제 못자겠다. ;; 죽어도 호텔 ;;;;
배가 부르긴 했나 보다 ㅎㅎ


열차를 타고 남바로 간다~~!!!! 아~싸 아싸아싸~
타고 가면서 만화책에서, 영화에서 보았던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집들이 창 밖으로 보인다.
TV나 책에서만 보던 것들이 내 눈앞에 보이니, 정말 기분이 좋다!

Canon EOS 350D DIGITAL | 1/200sec | F/6.3 | 28.0mm | ISO-400
Canon EOS 350D DIGITAL | 1/125sec | F/5.6 | 28.0mm | ISO-400

계속 우와~ 우와~ 거리면서 난카이 남바역까지 갔다.
난카이 남바역과 붙어있는 남바 씨티 (일종의 쇼핑거리라고 보면 된다.)
기분 좋은 여행의 첫출발을 우리는 이렇게 시작했다.
Canon EOS 350D DIGITAL | 1/100sec | F/5.0 | 28.0mm | ISO-400
Posted by

fileman